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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듯 끝날 것 같지 않던 두 번째 예술제가 드디어 끝났다.

첫 해는 직접 무대에 올랐고, 올 해는 디렉으로 말이다.

내 바람(?)과는 다르게 혼자서 아카펠라 디렉을 하게 되면서 시작 되면서 엄청나게 힘들었던 예술제였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애초에 디렉을 맡을 생각이 전혀 없었다. 상황이 이렇게 만든 것일 뿐.) 2층 관객석에서 마지막 합창 무대를 바라보는데 복잡미묘한 기분이 들었다.

작년에도 든 생각이었지만 한동안 평일 저녁이 되면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들지도.

암튼 모두 다 수고했어요.


예술제 끝나고 갑자기 밤 중에 감성터져서 쓴 글.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어쩌면 이불킥 할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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